이직을 결심하고 채용 플랫폼을 열었을 때, 여러분의 시선은 어디에 가장 먼저 머무르시나요?
아마도 우리는 모두 비슷한 과정을 거칠 겁니다. 현실적인 계산기를 두드려보죠. 나의 일상을 지탱해 줄 '연봉', 지친 나를 케어해 줄 '복지'. 이것들은 직장인에게 선택 사항이 아닌,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니까요.
하지만 비슷한 조건들 사이에서, 혹은 조금은 조건이 다르더라도 결국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트리거는 무엇이었나요?
저희는 그 답을 찾기 위해 루티너리 팀원들에게 물었습니다."여러분은 왜 루티너리를 선택하셨나요?"
계산기 너머,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진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1. "조직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질문들, HR 담당자에겐 최고의 행운이죠."
People Team | Darran
피플팀의 대런 님은 면접 과정에서 오고 간 '질문'들에서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보통의 면접이 지원자의 스펙을 검증하는 자리라면, 루티너리의 면접은 "우리가 더 좋은 조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사람과 우리가 정말 건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HR 담당자로서 조직과 문화를 진심으로 아끼는 리더와 동료를 만난다는 것, 그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대런 님은 인터뷰 내내 느껴지는 그 진정성을 확인한 순간, "여기가 내가 찾던 팀이다"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2. "제품이 스스로 증명한 가치, 마케터로서 설레지 않을 수 없었죠."
Growth manager | Dina
마케터에게 '제품력'보다 강력한 복지가 있을까요? 그로스 마케터 디나 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화려한 광고가 아닌, 고객들의 '간증'이었습니다.
"루티너리 덕분에 삶이 바뀌었어요."디나 님은 쏟아지는 리뷰들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이 제품은 스스로 마케팅을 하고 있구나.' 억지로 포장하지 않아도 고객과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제품, 그리고 그 본질적인 단단함. 마케터로서 이보다 더 매력적인 합류 이유는 없었습니다.
3. "감이 아닌 데이터, 그리고 스스로 생존하는 자생력."
Product Designer | Clover
디자이너 클로버 님은 자신의 '성장 환경'을 가장 꼼꼼하게 따져보았습니다.
- 직관이나 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득하고 결정하는 문화인가?
- 외부 투자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증명하는 자생력이 있는가?
이미 탄탄한 글로벌 유저층을 확보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사용자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루티너리. 클로버 님이 갈증을 느끼던 '성장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곳이었습니다.
4. "더 좋은 조건보다, 결국 '좋은 사람'을 택했습니다."
Front-end Developer | Rowan
솔직해져 볼까요? 개발자 로완 님은 당시 타사에서 더 높은 처우를 제안받으셨습니다. 누구나 흔들릴 법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로완 님의 선택은 루티너리였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가장 솔직하고 담백했던 인터뷰 과정, 꾸며내지 않은 팀의 분위기. 로완 님은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더 나은 조건 대신 더 좋은 사람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루티너리는 단순히 스펙이 뛰어난 인재를 찾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와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분, 그리고 그 가치를 함께 실현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질문을 팀원들에게 던진 이유는 단순히 "우리 회사가 좋아요"라고 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를 믿고 선택해 준 동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연봉과 복지라는 기본을 넘어, 여러분이 회사를 선택할 때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은 '단 하나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어떤 곳에 계시든, 여러분의 그 소중한 기준이 존중받으며 즐겁게 일하실 수 있기를 루티너리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